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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도 맨날 쓰는데" 사투리냐 일베 용어냐… 무섭노 논쟁의 쟁점

by n0142002 202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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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노 논란 한눈에 보기

✔ 한 아이돌의 "무섭노" 발언 논란
✔ 일부는 일베식 표현 주장
✔ 경상도 주민들은 "평생 써온 사투리" 반박
✔ 국립국어원 "학자마다 견해 달라 단정 어렵다"
✔ 정치권까지 확산

① 무슨 일이 있었나?

논란은 걸그룹 멤버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말투와 비슷하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반대로 경상도 지역 이용자들은 "원래 쓰던 사투리인데 왜 논란인지 모르겠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핵심은 '-노'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특정 커뮤니티의 사용 방식과 경상도 방언을 동일하게 볼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② 왜 논란이 됐을까?

입장 주장
비판 측 특정 커뮤니티 말투와 겹친다
반박 측 경상도에서는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방언이다
국립국어원 학자마다 다양한 견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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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국립국어원 입장은?

국립국어원 답변

우리말샘에서는 '-노'를 경상도 지역 방언 종결어미 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무섭노' 같은 용례를 포함한 상세한 쓰임은 학자마다 다양한 견해가 존재해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온라인가나다에는 '무섭노' '멋있노' '잘했노' '직이노' 등의 표현에 대한 질의가 올라온 상태입니다.

④ 경상도 사람들은 실제로 쓰나?

부산·울산·경남·경북에서는 '-노' 표현이 상당히 익숙합니다.

표현
뭐하노? 뭐해?
어디 갔노? 어디 갔어?
밥 묵었노? 밥 먹었어?
무섭노 무섭네
💬 경상도 사람들 반응

"단톡방에서도 맨날 쓴다"
"햇노?"
"갔노?"
"왔나?"
"이게 왜 논란이지?"

 

⑤ 정치권 반응

이번 논란은 정치권까지 확대됐습니다. 일부에서는 사투리를 특정 성향으로 낙인찍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고, 반대로 특정 온라인 문화와의 연관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됐습니다.

⑥ 개인적인 생각

📌 한 줄 요약

'무섭노'는 경상도에서는 익숙한 사투리지만 특정 온라인 문화와 겹치면서 사회적 논쟁으로 확대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찐 경상도 친구들과의 단톡방에선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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