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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레고랜드 후기 2편|미니랜드부터 놀이기구, 가족여행 꿀팁 총정리

by n0142002 202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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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보는 후기

✔ 비 오는 날이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 5살 아이도 대부분 놀이기구 이용 가능!

✔ 대기시간이 거의 없어 오히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유모차나 접이식 카트는 꼭 챙기세요.

☔ 비 오는 날 레고랜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저희는 금, 토 1박2일로 레고랜드를 갔습니다. 금요일은 맑았고 토요일은 비가 예보되어있어서 금요일로 바꿀지 말지 수만번의 고민을 하다가 결국 '더운것보단 비가 오는것을 택하자' 고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더운 날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토요일이라 사람은 제법 있었지만 놀이기구는 대부분 바로 이용했고, 대기한 것도 한 곳 정도뿐이었습니다.
입구에서 레고랜드 비옷을 구매했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품질도 괜찮았습니다. 첫째는 인터넷에서 준비했고 아빠는 다이소 비옷을 가져갔는데, 아이들은 현장에서 구매해도 충분히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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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다녀온 리얼 꿀팁!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비가 5mm 내외로 제법 내렸지만 놀이기구 대부분 정상 운영했고, 오히려 더위를 피하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실내 놀이기구를 탈 때는 비옷을 벗었다가 다시 입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이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했어요. 지퍼가 있는 우비나 입고 벗기 쉬운 비옷이면 훨씬 편합니다.

유모차 또는 접이식 카트를 추천합니다.
비 오는 날에도 방풍커버를 씌운 유모차나 접이식 카트를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짐도 실을 수 있고 아이가 쉬기도 좋아 정말 편해 보였습니다. 비가 올 때는 카트 위를 우비나 방수커버로 덮어 사용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패스트트랙은 굳이 필요 없었습니다.
비 덕분인지 대기시간이 짧아 대부분 바로 탑승하거나 조금만 기다리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는 패스트트랙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레고랜드에서 파는 판초우의 (입히기 편해요) 15천원 / 토요일 오전 , 입장 후 어플에서 대기시간 조회 가능

 

레고랜드 정문

 

레고랜드 입구

 

🎢 놀이기구  후기

  • 🚤 해상경비 아카데미 : 유일하게 조금 기다렸고 비 오는 날에는 물 분사가 없어 더 편했습니다.
  • 💦 스플래쉬 배틀 : 서로 물총을 쏘는 놀이기구라 정말 재미있지만 옷은 거의 다 젖습니다.
  • 🚗 주니어 드라이빙 스쿨 :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지만 면허증 제작은 25,000원이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 🏙 전망대 : 레고랜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1해상경비 아카데미
주니어 드라이빙 스쿨
물놀이터

 

 

 

빌드 앤 테스트 - 실내 놀이터

 

공연 / 4D 극장

 

 

💚 가장 좋았던 점

10, 5살 딸과 방문했고 둘째도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어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 미니랜드는 꼭 천천히 둘러보세요

레고랜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 중 하나가 바로 미니랜드(MINILAND)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와 명소를 수백만 개의 레고 브릭으로 정교하게 재현해 놓았는데, 단순히 전시만 해놓은 것이 아니라 곳곳에 움직이는 장치와 다양한 연출이 숨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와 기차가 움직이고, 배가 출발하는 등 작은 도시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한참 동안 구경하게 되는 공간이었습니다.

 

 

 

 

💚 TIP

놀이기구만 타고 지나가기에는 아까운 공간입니다.
사진도 찍고, 움직이는 레고와 숨겨진 캐릭터들을 천천히 찾아보며 둘러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직접 다녀와서 느낀 꿀팁

중간중간 숨어 있는 레고 캐릭터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코를 골며 자고 있는 레고 피규어는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정도로 귀엽더라고요. 😂
 

 

 

 

🛍 기념품샵도 꼭 들러보세요.

기념품샵에서 레고랜드 비옷과 레고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여행 기념으로 하나 정도는 괜찮았습니다.
 

기념품샵

 

 

 
 

🛒 유모차 또는 접이식 카트 추천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했던 준비물입니다.

  • ✔ 아이가 힘들면 잠시 태울 수 있음
  • ✔ 간식·물·우비·기념품 보관하기 편함
  • ✔ 부모도 이동이 훨씬 편함
  • ✔ 웨건도 대여가능하지만 35,000원

👕 여벌 옷은 필수

스플래쉬 배틀 같은 놀이기구, 바닥분수 등 놀다보면 옷이 많이 젖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보호자도 여벌 옷을 챙기면 훨씬 편합니다.

🔋 무료 보조배터리

무료라 빌려봤지만 충전 속도가 매우 느렸습니다. 개인 보조배터리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고랜드 입구 보조배터리 대여소

🍽 식사(시티레스토랑)

놀이공원 음식이라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시티레스토랑

 

 

 

🥐  간식

중간중간 간식코너가 많이 있어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대기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실내 카페에도 레고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  카드기 거치대까지 레고로 되어있네요 ㅎㅎ

실내카페

 

🧡 공연과 불꽃놀이도 확인하세요!

시즌마다 공연과 불꽃놀이가 운영됩니다.
방문 날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시간과 이벤트를 꼭 확인하세요.

▼ ▼ ▼  레고랜드 파크 지도 다운로드 ▼ ▼ ▼

상시용-파크맵-b_420x450_국문_1.png
8.93MB

✅ 방문 전 체크리스트

  • ☑ 여벌 옷
  • ☑ 비옷 또는 우비
  • ☑ 작은 유모차 또는 접이식 카트
  • ☑ 개인 보조배터리
  • ☑ 공연 및 불꽃놀이 일정 확인
  • ☑ 운영시간 및 휴장일 확인

⭐ 총평

직접 다녀와 보니 레고랜드는 꼭 맑은 날만 좋은 곳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약한 비가 오는 날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었고 놀이기구 대기시간도 짧아 아이들과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5살 아이도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어 가족여행지로 정말 추천드립니다.
 

레고랜드 리조트 로비에서만난 레고

 

📌 한 줄 요약

비 오는 날도 충분히 즐거웠던 춘천 레고랜드!
여벌 옷과 작은 유모차(또는 접이식 카트), 간단한 간식만 준비하면 훨씬 편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입구에 물품보관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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